삼성, '슬림 HSDPA 스마트폰' 공개
SEK 2007에서 처음 공개...8월경 국내 시판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6-25 00:00:00
삼성전자가 미국서 출시돼 일명 '블랙잭'이라고 불리는 슬림 HSDPA 스마트폰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SEK 2007' 전시회에서 '슬림 HSDPA 스마트폰 2종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선을 보인 슬림 HSDPA 스마트폰은 'SCH-M620'과 'SPH-M6200'이다.
삼성전자는 슬림 HSDPA 휴대폰 외에도 이날 123평 규모로 마련된 전시부스에서 '미니스커트폰' 울트라에디션 10.9를 비롯해 바형 울트라에디션 5.9 등 울트라 에디션Ⅱ 신제품들도 대거 선보였다.
'콤비 DMB폰', '위성DMB 캠코더폰', '초슬림 HSDPA폰', '스윙타입 DMB HSDPA폰'도 전시됐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PDP를 이용한 '멀티디스플레이콘트롤(Multi Display Control, MDC)', 광고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콘텐츠 전송 중앙관리 솔루션인 '스마트 사이니지(Smart Signage)'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전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 8월쯤 국내 시장에서 슬림 HSDPA 스마트폰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프린터의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장애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프린터 관리 솔루션 'RM서버', '팩스·스캔 문서 관리 솔루션' 등 기업용 프린팅 솔루션을 앞세워 기업, 금융, 공공분야 B2B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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