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시아… 차량용 시트페레임 공장, 경북 영천에 준공
현대, 르노삼성, GM 등에 프리미엄 급 공급 예정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4-07-21 11:59:30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세계 자동차부품업계 6위의 포레시아그룹이 경상북도 영천에 시트프레임 공장 준공에 나섰다.
프랑스 낭테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포레시아 그룹은 지난 17일, 영천 포레시아 오토모티브시팅코리아에서 패트릭 콜레 포레시아그룹 자동차시트 사업부 사장을 비롯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영석 영천시장, 강호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레시아그룹 차량용 시트 프레임 공장 준공식’을 실시했다.
지난 2011년 차량용 머플러공장을 이미 준공한 바 있는 포레시아 그룹의 두 번째 투자인 이번 시트프레임 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부품은 국내완성차 업계(현대, 르노삼성)와 해외완성차(GM) 메이커에 프리미엄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측은 이번 공장의 준공으로 인해 200여명의 직접 고용창출과 지역 부품제조업체 원자재 납품에 따른 간접 고용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차산업의 집적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민선6기 출범과 동시에 공장을 준공하게 된 것을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