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유리조각 혼입 ‘혼합음료’ 제품 회수

김세헌

betterman89@gmail.com | 2013-11-14 20:56:53

[토요경제=김세헌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은 경남 김해시 소재 식품제조업체 (주)한보메디팜이 제조·판매한 ‘대추골드’에서 약 7mm 크기의 유리조각이 제조과정 중 혼입된 것으로 조사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조사결과, 해당 제품의 제조 과정 중 이물 선별 공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제품은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이 구축된 마트, 편의점 등 판매업소에서 판매가 중지되고 있으며, 이 차단시스템의 비가맹점이나 일반 소비자들은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통해 회수정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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