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이스탄불서 1310만달러 수주

우스쿠다르-체크메쾨이 지하철 승가기 설치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7-20 17:39:06

▲ 18일(현지시각)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이사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괴놀 딸루 도구스 건설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터키 도구스 건설로부터 이스탄불 우스쿠다르-체크메쾨이(Üsküdar Çekmeköy) 길이 20Km 지하철 승강기 238대를 주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총 1310만달러 (한화 135억원) 규모로 에스컬레이터 189대, 엘리베이터 49대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저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스탄불 메트로 당국이 지하철 승강장에 스크린 도어(Platform Screen Door•PSD) 적용을 확정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와 함께 우리 회사의 주력 상품인 PSD의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지하철 노선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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