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구입시 선할인 카드 출시

신한카드, 탑스先카드 출시, 4년간 나눠 갚아

이호영

eesoar@dreamwiz.com | 2007-02-02 00:00:00

신한카드는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 30만포인트를 먼저 지급받고 4년 동안 나눠갚는 '신한 탑스先카드'를 1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소니코리아 전국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30만 포인트를 먼저 받고 4년 동안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포인트 선지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포인트는 음식정주정개인소매 업종 등에서는 1.0%, 항공·백화정할인정주유소 등에서는 0.5%가 적립되며, 특히 날짜에 3, 6, 9가 들어가는 369 데이에 전국 현대오일뱅크·GS칼텍스에서 기름을 넣으면 리터당 80원, 현대·GS·E1 가스 충전소에서 LPG를 충전하면 리터당 30원이 적립된다.

'신한 탑스先카드'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소니코리아 4개 가전제품 매장은 물론 전국 주요 백화점, 할인점, 면세점 등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할 때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주중 무료 예약을 포함한 각종 골프 서비스, 호텔·콘도 예약 및 할인 서비스,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 면세점 및 테마파크 할인 서비스 등 '뉴플래티늄Pro카드'의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이 카드로 3월 말까지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에서 100만원 이상의 에어컨 지정 모델을 구입하면 50만 포인트를 선지급하고,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전자랜드 3개월 할부)를 제공하는 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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