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급부금 보험기간중 지급받는 보험 출시

동부생명, 베스트플랜 마이스토리 보장보험

김덕헌

dhkim@sateconomy.co.kr | 2007-02-02 00:00:00

동부생명은 '베스트플랜 마이스토리 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보장성 보험이 낮은 확정이율로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 데에 반해 이 상품은 시중금리를 적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고액의 보장이 가능하다고 동부생명은 설명했다.

만기때 받는 생존급부금을 보험기간 중도급부금으로 지급받는 것이 특징으로 가입 이후 3년이 지난 시점부터 모두 9차례에 걸쳐 2년마다 200만원의 행복설계자금을 받을 수 있다. 연금보험이나 종신보험으로도 전환할 수 있다.

재해사망의 경우에는 재해사망보험금과 유가족 생활자금으로 3억4천만~ 8억2천만원, 일반 사망 때에는 일반사망보험금과 유가족 생활자금으로 1억7천만~ 4억1천만원이 보장된다.

동부생명 관계자는 "생존할 때에는 생활 여유자금을 받고 사망 이후에는 유가족에 대한 생활지원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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