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광주 헬기 추락사고 “재발 방지책 마련” 촉구

연이은 중·대형사고…정부 대책마련은 ‘오리무중’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7-18 08:59:57

▲ 최문순 지사는 17일 오후 도소방본부 헬기 추락 사고 현장인 광주 광산구 장덕동을 방문, 사고 발생 경위를 보고받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여야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에서 강원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와 관련해 애도에 뜻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주현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안타깝게 숨진 다섯 분의 명복을 빈다”며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애도에 뜻을 전했다.


민 대변인은 “추락한 헬기의 사고 원인 규명에 만전을 기해 재발방지 대책 등을 마련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이날 논평을 통해 “세월호 사고 수습을 위해 지원활동을 마치고 강릉으로 돌아가던 와중에 급작스런 참변을 겪었다는 점에서 더욱 가슴 아프고 안타까움이 더 한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 한정애 대변인은 “지난해 강남 헬기 사고에 이어 잇달아 발생하는 헬기 사고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과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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