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임직원.회사 매달 1:1 기부 사회봉사기금 조성

문연배

bretto@naver.com | 2007-06-25 00:00:00

알리안츠생명 임직원 30여 명은 15일 충남 천안에서 ‘사랑의 집 짓기’(해비타트) 자원봉사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뙤약볕 아래서 벽체와 지붕 틀을 제작하는 등 기초공사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렇게 지어진 집은 집없는 서민들에게 삶터로 제공될 예정이다.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 명재 부사장은 “서툴고 힘든 작업이었지만 땀 흘리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기업시민(Coporate Citizen (coporate citizen) 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 외에도 ‘사랑의 헌혈 운동’, ‘연탄 나눔 운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과 회사가 매달 1:1로 기부하여 사회봉사기금을 조성하는 ‘알리안츠 러브펀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회봉사활동을 기업문화 개선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등 사회공헌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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