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모비스 주가연계 ELS 판매
경남銀, 6개월마다 주가 일정수준 이상시 연 11% 수익
김덕헌
dhkim@sateconomy.co.kr | 2007-06-20 00:00:00
경남은행은 오는 29일까지 각각 최고 연 11.0%, 연 12.5%, 연 17.5%의 고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존추구형 ELS펀드 3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조기상환 2스타Q 3단위 파생상품투자신탁 1호는 만기 3년으로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 보통주를 기초 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두 종목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 11%의 확정 수익이 주어진다.
특히 만기시에도 기준 주가 대비 40%를 초과 하락하지만 않으면 투자원금과 15.0%(연5.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국 한전,일본지수 3단위 파생상품투자신탁 1호’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한국전력 보통주와 NIKKEI225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2.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시 기준지수 대비 35%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15.0%(연5.0%)의 수익이 지급된다.
'한국 일본,유럽지수 클리켓 파생상품투자신탁 1호’는 만기 3년으로 매월마다 두 지수의 직전월 대비 월간수익률을 누적하여 매 6개월마다 누적월간수익률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7.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에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두 지수가 기준 지수 대비 45%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이 보존된다.
이 세가지 상품은 모두 최소 가입 금액 1백만원 이상이면 개인, 법인에 관계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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