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경남은행·광주은행 합병
합병 후 새로운 경남·광주은행 출범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7-16 18:56:37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금융위원회는 16일 KNB금융지주와 경남은행, KJB금융지주와 광주은행의 금산법상 합병·전환을 인가했다.
금융위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 지난 5월 우리금융지주를 분할해 KNB금융지주와 KJB금융지주를 설립했고 이번에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각 금융지주로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합병비율은 각 지주가 100%다.
합병한 직후 각 금융지주를 해체해 새로운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으로 전환한다. 합병·전환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옛 경남·광주은행이 운영하던 신탁과 신용카드, 투자매매·중개 업무는 새로운 경남·광주은행에 승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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