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이사벨, 한반도 평화 기원 신곡 발표

무궁화 그림의 조동희 화백이 자켓 디자인 참여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7-15 11:04:43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팝페라 가수 이사벨(Yisabel)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신곡 음원 ‘21C 신 아베마리아’를 발표한다.

이달 17일 국내외 음원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인 ‘21C 신 아베마리아’는 에미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 작곡가 마이클 왈렌이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까지 한 곡으로 미국 내슈빌 스트링 머신 오케스트라의 서정적 연주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이사벨의 천상의 목소리와 하모니를 이뤄 기존의 슈베르트 구노 카치니의 클래식 ‘아베마리아’와는 또 다른 감동을 준다,


이번 신곡 앨범에는 세계 유일의 무궁화 그림 작가인 월봉 조동희 화백이 자켓 디자인에 참여해 앨범 컨셉인 ‘한반도 평화 기원’의 의미를 더했다.


▲ 조동희 화백
조 화백과 이사벨(본명 조우정)의 인연은 두 사람 모두 정암 조광조의 직계손이라는데서 출발했고, 분야는 달라도 ‘애국심’이라는 공통분모에서 의기투합하게 됐다.

이사벨은 2014년 신년 벽두에 발표한 ‘For the Peace’에 이어 평화메시지 2탄으로 내놓은 이번 ‘21C 신 아베마리아’에 대해 “애국심과 무궁화 그리고 한반도 평화는 가수 활동의 원동력”이라며 의욕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싱글 앨범은 세계적 뮤지션 스캇 메튜가 프로듀싱을 하고 이사벨의 천상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성가 어메이징그레이스도 함께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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