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대구에서 치맥 마니아들과 한 자리에

‘2014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서 ‘카스브랜드데이’ 등 각종 이벤트 열어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7-15 10:53:32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가 치맥 마니아들을 찾아 간다.


오비맥주는 전국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릴 ‘2014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중 축제의 절정에 다다를 18일과 19일 양일 간 오비맥주는 카스 브랜드 데이를 열기로 했다. 18일에는 ‘DJ KOO’와 ‘오렌지캬라멜’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고 19일에는 ‘애프터스쿨’이 그 뒤를 잇는다. 공연 전후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카스’의 시원한 청량감과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도 소개할 예쩡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카스’캔 모양의 대형 조형물을 설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스티벌을 찾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 ‘카스’의 톡 쏘는 맛을 알리기 위한 ‘카스 베이스볼 게임’을 벌여 1루, 2루, 3루, 홈런존을 명중시킨 소비자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전국의 치맥 마니아들이 모이는 이번 치맥 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치킨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가 ‘카스’라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며 “무더운 여름,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의 ‘카스’가 소비자를 찾아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카스’외에도 세계 판매 1위 맥주브랜드 ‘버드와이저’도 참가해 ‘보물찾기’를 주제로 소비자들이 조립식 수영장에 숨겨진 ‘버드와이저’ 보물상자의 열쇠를 찾는 ‘버드와이저 트렌저 헌터’ 이벤트를 펼친다.


한편, 올해 2회째인 ‘2014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서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스타들이 출동하는 콘서트를 비롯해 모터쇼, 치킨 역사관, 체험 홍보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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