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신 여배우 최은, 사창가 출입 진실은...

연극 ‘개인교수2’에서 윤락녀로 변신 열연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7-15 09:30:06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성인연극 프로젝트 5탄 ‘개인교수2’가 8월8일 개막을 확정하고 막바지 연습중인 가운데 여주인공 최은의 사창가 출입 루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극 ‘개인교수2’는 ‘죽기 위해 술을 마셔대는 알코올 중독자’, ‘술에 만취되어 자연스럽게(?) 죽는 게 소원인 남자’, ‘밤거리의 여자생활을 하는 창녀’, ‘꿈도 희망도 없는 여자’, ‘죽음 직전에 와 있는 남자와 살려보려는 여자의 지상에서 마지막 사랑, 그리고 정사’, ‘두 사람의 짧고도 충격적인 슬픈 이야기’ 등을 소재로 꾸며진다.


슈퍼스타K 출신 최은이 창녀 역을 맡아 전작 ‘개인교수’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사랑을 표현할 예정인 가운데 여주인공 최은을 사창가 주변에서 봤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최은은 “피상적인 창녀를 표현하는 게 싫었다. 역에 몰두하고 싶은 마음에 지인을 졸라 일명 텍사스촌에 다녀온 것을 누가 보고 제보한 것 같다”고 말하며 “여러 지역을 다니며 윤락녀를 집중 관찰했다. 그녀들의 말투와 몸짓, 눈빛을 마음에 담아뒀다”고 밝혔다.


이어 최은은 “간접경험을 통해 연기하는 것이지만 사창가를 다녀온 후 좀 더 리얼한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녀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녀로 완변 변신한 슈퍼스타K 출신 여배우 최은의 ‘개인교수2, 천국에는 창녀가 없다’는 2014년 8월8일 대학로 피카소극장2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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