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영업결산 및 직원들 장기자랑 공연 계열사 사장 및 신한은행 임직원 참석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7-01-29 00:00:00

▲ 신상훈은행장이 개인고객그룹 대상 지점장에게 대상기를 수여하는 모습 (충무로지점 강성배지점장)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11,000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2006년 전국종합업적평가대회'를 실시했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1년간의 영업을 결산하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신한은행이 해마다 개최해온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 라응찬 회장, 이인호 사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각 계열사 사장들이 함께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사업부별 영업실적에 따른 영업점 시상, 리테일영업 시상, 최우수 RM 시상, 자원봉사 우수상, 올해의 Best 신입직원상, Best 본부부서상 등 다양한 시상과 함께 신한문화의 현장 실천자 그룹인 영프론티어와 갤포스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 후 이어진 직원들의 다양한 장기자랑 공연과 초대가수 SG워너비, 이문세 등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분위기를 달궜다.

신한은행 신상훈 은행장은 전 임직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면서 "2007년 올해부터는 환경 변화와 싸워서 이겨야 하고, 시장 경쟁에서도 승리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어떠한 상대라도 반드시 ‘이기는 신한은행, 1등 신한은행’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자"고 주문했다.

이어 "고객중심과 고객가치 창조는 신한정신의 뿌리이자 영원한 지향점이라며 ‘고객만족’이라는 불변의 원칙을 잊지 말자"고 거듭 강조하였다.

한편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의 Pride, 신한은행의 비전, No.1을 향한 열정 등 대한민국 금융의 자부심으로써 최고의 은행, 최고의 직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전 직원이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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