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친환경 제품으로 가족봉사활동

29번째 봉사활동으로 연인원 3600명 돌파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7-14 14:08:48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SK건설은 지난 12일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태양광랜턴과 천연비누 등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기증하는 ‘친환경 나눔’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SK건설은 지난 12일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
SK건설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햇빛으로 충전되는 태양광랜턴 80개와 천연비누 200개 등을 만들어 밀알복지재단에 기증했다. 태양광 랜턴은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지역에 보내질 예정이고 천연비누와 바스솔트 등의 입욕제는 인근 복지시설에 기증된다.

SK건설은 지난 2005년 6월 창덕궁 고궁청소를 시작으로 매년 가족봉사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29번째로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으로 누적 참여인원이 총 3600명을 돌파했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이번 가족봉사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해 기쁘다”며 “더욱 알차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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