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노숙자 및 독거노인 대상 ‘밥퍼나눔운동’ 진행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무료 배식 봉사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7-11 14:42:18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는 11일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카페베네 청년봉사단과 함께 아이스 커피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도가 넘는 뜨거운 습한 날씨 속에서 펼친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의미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6기가 참여했으며, 카페베네는 지난 4월에도 이 곳을 찾아 복분자에이드 나눔활동을 진행한 바 있고, 5월에는 망고에이드 나눔활동을 펼쳤다.


창림 이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카페베네는 지난 6월에는 쪽방촌 주민의 자활을 돕기 위해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문을 연 ‘동자희망나눔센터’ 내에 IT카페를 열고 커피머신 등의 장비와 초기 운영을 위한 원재료 및 물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유독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페베네 청년봉사단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한 세 번째 봉사활동에 밝은 미소로 최선을 다해 무료 배식에 임한 청년봉사단 단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카페베네는 앞으로도 청년봉사단과 함께 우리 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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