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올해 GDP 4.0%에서 3.8% 하향 조정

상반기 국가 대형 재난사고로 인해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7-10 13:53:07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0%에서 3.8%로 하향 조정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전체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내년 전망치도 4.2%에서 4.0%로 수정 전망했다.


이 총재는 “세월호 사고 이후 소비 위축에 기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금통위는 이날 소비자물가상승률의 전망치도 2.1%에서 1.9%로, 내년 전망치 역시 2.8%에서 2.7%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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