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점유율 98%로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선도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7-05-25 11:32:37

▲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사진=매일유업>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기능성 우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유 속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lactose-free) 우유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닐슨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93억 원으로 지난 4월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24%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락토프리 우유 시장 점유율 97.8%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세한 필터로 유당만을 분리하여 제거 및 분해하는 여과 공법을 적용해 달지 않은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은 유당불내증과 탁토프리 우유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우유원샷 캠페인, 대규모 락토프리 체험단 등을 비롯해 지난 2015년에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한 임상시험을 통해 유당불내증 증상 완화에 락토프리 우유 섭취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카페에서 우유가 들어가는 음료를 마실 때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당불내증을 겪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며 락토프리 우유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우유 섭취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락토프리 우유로 편하게 우유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지속적이 노력을 펼쳐왔다”며 “락토프리 우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화가 잘 되는 우유’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