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시, 의료기기 '더마 아크네' 허가 완료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5-25 11:25:43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휴메딕스의 자회사 파나시는 의료기기 '더마 아크네'에 대해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더마 아크네'는 3가지 품목이 조합된 조합의료기기로, 펄스광선조사기(3등급)·고주파자극기(3등급)·범용전기수술기(3등급)로 구성돼있다. 그동안 단일 품목으로는 존재했지만 조합의료기기로는 국내 최초라는데 의미가 있다.

펄스 광선 조사기는 펄스형태의 빛(IPL)을 이용해 피부 질환 치료에 사용하고, 고주파 자극기는 통증 완화에 사용하고 있다. 또 범용전기수술기는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조직을 응고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파나시는 더마아크네를 사용해 성인의 중등증 또는 중증 여드름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 확대 임상을 진행 중이다.

김경아 파나시 대표는 "3년간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질환 치료 의료기기를 내놓게 됐다"며 "기존 영업망·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파나시 성장을 이끄는 주요 품목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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