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전이성 유방암 표적치료제 개발 나선다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5-22 14:31:18
삼진제약 중앙연구소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치료를 위한 표적항암제 개발' 과제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관리사업' 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이성 유방암 표적항암제 개발 과제는 삼진제약과 안순길 인천대 교수팀이 지난해 2월 공동 연구 계약 체결 이후 이뤄졌다.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양 기관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연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과제 사업비는 5년간 52억7000만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진제약은 난치성 대장암 표적치료제·전이성 유방암 표적치료제·혈액암 표적치료제·간암 치료 타겟 발굴 등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 혁신적인 항암제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신희종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장은 "미래창조과학부 과제 선정을 계기로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과 전임상 시험을 잘 마무리하고 임상시험 신청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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