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인적 분할' 후 합병 결정
최봉석
bstaiji@sateconomy.co.kr | 2019-07-30 13:56:58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한화케미칼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의 플라스틱 가공 및 태양광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하는 회사는 한화글로벌에셋 주식회사(가칭)로 상호를 변경해 지주사업 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분할 기일은 오는 9월 1일로 예정돼 있으며 합병기일은 2020년 1월 1일이다.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는 한화케미칼의 자회사로 플라스틱 가공제품 생산·판매 및 태양광 에너지 관련 업체다.
회사 측은 이 같은 결정과 관련,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