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사랑나눔효큰잔치' 개최

지역 독거노인 1700명 초청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7-05-19 15:33:54

▲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한 2017 사랑나눔효큰잔치의 식전공연에서 젊은 국악단 흥.신.소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골프존문화재단>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대전광역시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독거 및 소외계층 노인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7 사랑나눔효큰잔치'를 개최했다.


골프존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17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으며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 및 골프존뉴딘그룹 계열사인 골프존뉴딘, 골프존, 골프존네트웍스, 골프존유통, 뉴딘콘텐츠 대표이사가 참석해 효큰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사랑나눔효큰잔치는 골프존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중의 하나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골프존뉴딘그룹의 직원 자원봉사자 50여명도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입장과 퇴장을 돕고 어르신들께 드릴 쌀 선물 포장 등을 도우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주현미, 박구윤, 조은새 등 인기 트로트 가수가 등장하는 콘서트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에게 쌀 1700포도 전달됐다.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지역사회와 사랑을 나누고 효(孝) 의미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사랑나눔효큰잔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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