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잠실 ‘타워730’ 준공식

사모투자펀드 조성 통해 신축

이경화

icekhl@daum.net | 2017-05-19 14:33:19



▲ 현대해상 ‘타워730’. <사진=현대해상>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현대해상은 19일 서울 잠실에 자회사인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부동산 개발 펀드를 통해 완공된 타워(Tower) 730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잠실대교 남단 상업·업무 지구에 위치한 타워 730은 지난 2014년 4월 착공해 약 3년 만인 올해 2월 완공됐다. 대지면적 7299.60㎡(2208평)·연면적 8만728.63㎡(2만4420평)에 지하 4층·지상 27층 규모로 지상 3층 이상은 현대해상·계열사와 쿠팡 본사가 입주했고 지하·지상 1~2층은 주차장과 레스토랑 등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타워 730의 착공부터 완공 단계까지 애쓴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박찬종 대표이사, 임직원·하이플래너와 현대인베스트먼트 김석중 대표,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한라건설 박철홍 사장, 간삼건축 김태집 사장, 쿠팡 박대준 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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