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인도네시아 찌카랑 출장소 개소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7-01-25 00:00:00

외환은행은 25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외곽에 위치한 찌카랑에 출장소를 개설, 개소식을 가졌다.

찌카랑은 자카르타 동쪽 약 40킬로미터 떨어진 산업공단 밀집 지역으로 지역내 조성된 3개 공단에 삼성, 현대, LG계열사 및 협력업체를 비롯해 교민업체 등 총 100 여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입주기업과 지역내 교민들의 금융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이번 찌카랑 출장소 개설로 그 동안 자카르타 도심의 극심한 교통체증 때문에 외환은행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의 거래에 많은 불편을 겪었던 찌카랑 소재 기업과 교민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현지진출 국내기업과 교민들의 금융거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산업공단 밀집지역에 출장소를 개설함으로써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지 감독당국과 공관인사를 비롯해 리처드 웨커 은행장과 현지 기업 대표 등 170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출장소 개설을 축하하는 성대한 리셉션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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