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 국내 최초 침상코크스 사업 금융주선
홍성민
seongmin215@naver.com | 2013-10-30 10:19:15
정책금융공사가 국내 최초로 ㈜포스코켐텍과 미쓰비시상사·화학의 합작회사인 ㈜피엠씨텍의 프리미엄 침상코크스 공장 신설자금을 주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것으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에게 3번째로 침상코크스 제조 기술과 시설을 보유하게 된다.
침상코크스란 제철 과정 부산물인 콜타르를 가공·생산해 내는 고부가가치 기초 소재다.
총 주선액 2850억 원 중에서 공사 측의 주선 금액은 1650억 원(57.9%)이다. 대주단인 산업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1000억 원, 200억 원 주선한다.
이동춘 공사 부사장은 “기업이 기초 소재에 적극 투자해 고부가가치 기술을 이룩한 모범적 사례”라면서 “금융 주선시에도 지방은행과 우선 협력함으로써 지역 개발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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