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전현직 임원 ‘소아암 환아들 치료비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6000만원 전달
문연배
bretto@naver.com | 2007-06-04 00:00:00
예금보험공사 사장 최장봉 및 전현직 임원들이 지난달 30일,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급여에서 10%씩 모아온 6000만원을 어린 생명을 살리는데 사용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5만여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등의 난치병을 앓고 있다.
이중에는 적기에 치료를 받으면 70~80%이상 건강을 회복할 수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많은 어린이들의 귀중한 생명이 위협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예보 임직원들은 이들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치료비로 6000만원을 전달했다.
최장봉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 임원들은 공공기관 임원으로서 국민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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