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윈도비스타용 가젯 서비스 첫선
카페.블로그 등 핵심 서비스 사용자 접근성 강화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6-01 00:00:00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윈도비스타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빠르고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포털 최초로 한국형 '다음 가젯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젯서비스'는 카페, 블로그, 메일 등 다음의 핵심 서비스 위주로 구성되며 사용자들이 웹브라우저에 접속할 필요 없이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곧바로 다음의 주요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가젯 서비스란 인터넷으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아 바탕 화면에 표시하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구인 위젯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된 서비스다. 윈도우 바탕화면에 시간, 환율 등 간편한 기능부터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독립적으로 구동시키는 미니 애플리케이션으로 PC화면 우측에 사이드바 형태로 제공된다.
다음은 해당 사이트 주소를 일일히 입력하지 않고도 다음의 주요 서비스를 클릭 한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한메일에 새 메일이 도착하거나 가입한 해당 카페에 댓글이 올라오면 바로 가젯서비스에 연결돼 사용자가 일일히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신속하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오픈된 가젯 서비스는 편지쓰기, 한메일넷, 커뮤니티, 다음 검색, 동영상 서비스 등이다.
다음은 하반기 중 일정 관리 메모 등의 기능을 추가 적용해 가젯 서비스의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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