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 신임대표에 김진군 부사장 선임

토요경제

webmaster | 2006-11-06 00:00:00

컴퓨터 제조회사 델은 지난 1일 델인터네셔널(이하 델코리아) 김진군 대표가 11월말 개인 사유로 퇴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임 대표는 김인교(50) 부사장이 맡게 됐다.

델 북아시아지역 사장 짐 메릿(Jimm Merrit)은 "김 전대표의 리더쉽으로 델코리아가 가장 빠른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며 "신임대표와 함께 앞으로도 델코리아가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뛰어난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김진군 전대표가 대표에 취임한 이후 델코리아는 한국시장에 안착, 8배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으며 기업시장 3위, 소기업 시장 1위의 점유룰을 차지했다.

김인교 신임대표는 공공 및 대기업 고객 세일즈를 책임지고 있으며 관련 세일즈가 성장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해 델에 합류하기 전 김 신임대표는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에서 6년동안 부사장으로 활동했으며, 1998~1999년 노텔, 82년과 98년에는 삼성전자에서 일했다. 김 신임대표는 한양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마케팅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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