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10대 전용 화장품 출시

‘나나스’비((nanas’B)’로 주니어 시장 본격 진출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8-09-17 09:52:03

LG생활건강이 사춘기 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10대 청소년 전용 화장품 나나스'비(nanas’ B)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주니어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한다.

LG생활건강은 나나스'비 제품 출시를 위해 10대 청소년 300여명을 <나나스'비 틴스터 패널>로 구성하고 제품 컨셉, 품평, 디자인, 광고 등에 직접 참여시키는 등 10대가 가장 선호하는 화장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나나스'비는 피지과다 피부용(산뜻라인), 수분부족 피부용(촉촉라인), 트러블피부용(아크니스 라인)으로 구성되며 폼클렌저, 토너, 로션, 크림, 팩 등 총 13종으로 향후 품목을 더 늘려갈 예정이다.


나나스’비 강세혁 BM은 “주니어 코스메틱 시장은 연간 약 2,000억원의 규모다. 외모, 연예인에 관심이 많은 13~19세의 여중생, 여고생이 주요 소비자층으로 매년 20%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나나스’비는 호르몬 영향으로 피지와 트러블이 많은 10대를 위한 순하고 자극 없는 과학적 성분을 함유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주니어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한편 나나스'비(nanas’ B)란 10대 소녀를 일컫는 이름 나나(nana), ‘나’와 또 다른 ‘나’의 상징, ‘나’만을 위한 ‘비밀’, 무언가 되고 싶은 ‘wanna Be’, 자유의 날개(飛), Best Friend 등 상징적이고 중의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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