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엔트리급 스토리지 발표

설치 및 관리 편의성 강화…중소기업 타깃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1-22 00:00:00

한국IBM은 엔트리급 디스크 어레이인 '시스템 스토리지 DS30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중소기업, 대기업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스토리지 관련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간편하고 비용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IBM 관계자는 "DS3000 시리즈는 '스토리지 매니저'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간편하게 데이터 소스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구성, 관리 및 유지가 단순하다는 것은 IT 전문지식이 부족할 수 있는 중소기업, 혹은 대기업내 분산된 원거리 사무실 등에 효과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DS3000 시리즈는 IBM 시스템x 및 블레이드센터 플랫폼과 결합해 데이터베이스 관리, 이메일 및 웹 서빙 등 워크그룹 및 부서 스토리지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S3000 시리즈는 현재 ‘IBM 시스템스토리지 DS3200’과 ‘IBM 시스템 스토리지 DS3400’ 등 두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두 제품 모두 엔트리 레벨의 싱글 컨트롤러 모델과 듀얼 컨트롤러 모델을 제공해 데이터 가용성 관리를 지원한다.

두 시스템 모두 3.6테라바이트의 12 SAS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최대 48개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까지 확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4.4테라바이트 이상의 EXP3000 인클로져를 3개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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