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코미디 연기 도전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9-08 10:46:26
MBC TV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이 끝나고 10월에 방송되는 ‘그분이 오신다’(극본 신정구·연출 권석)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그분이 오신다’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 908번지에 사는 개성도 다양한 가족 7명의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 시트콤이다.
서영희는 극중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탈 정도로 잘 나가는 스타배우다. 그러나 한 순간의 치명적인 실수로 ‘국민 요정’에서 ‘국민 악마’로 급락하고 만다. 낙천적인 성격으로 별 다른 고민도 없는 순진무구한 캐릭터다.
모난 성격의 PD와 옛 애인인 재벌2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애정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영희는 올 초 KBS2 TV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복남’역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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