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인센티브 323억 지급…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최봉석
bstaiji@sateconomy.co.kr | 2019-07-25 10:16:05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삼성전자는 271개 반도체 협력사에 총 323억 3000만원 규모의 상반기 생산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각 사업장에 상주하는 1·2차 우수 협력사의 임직원 1만 9000여명에게 지급되는 이번 인센티브는 상반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액수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 제도가 시행된 이후 협력사 인센티브 누적액은 3059억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공고히 했다"라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협력사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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