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위조품, 국내 유통 없어"
거래처 방문, 정품 여부 전수조사 진행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5-12 10:33:02
지난 5일 수사기관을 통해 국내 유통이 없었다고 확인됐지만,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보증을 위해 직원들이 전 거래처를 방문, 정품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나보타는 최근 중국에서 위조품을 제조한 사실이 적발돼 관련 일당 검거 및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조 보툴리눔 주사제 적발에 따른 사용주의 안내'를 공지받은 바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고객들은 대웅제약과 직접 거래하고 있어 위조품이 유통될 가능성이 없다고 신뢰하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는 반응이었다"며 "만에 하나 위조품 유통으로 인한 고객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