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청춘걸다展-그리고 봄' 전시회 개최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7-05-11 11:20:43
지난 2014년 12월 개관한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의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기념관으로 내방객과 임직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전시되고 있는 '청춘걸다전(展)-그리고 봄'은 신진작가들이 생각하는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다섯 명(김고은·김형주·김혜민·이지혜·정해진 등)의 젊은 작가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청춘'에 대해 유화·드로잉·일러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처음 전시하는 작가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방문객에게는 청춘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산천년정원을 통해 많은 신인 작가·음악인의 다양한 전시·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19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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