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행안부, 태풍 ‘다나스’...비상대응체계 구축·운영
문혜원
maya@sateconomy.co.kr | 2019-07-21 12:39:33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대비해 오는 22일까지 행정안전부와 24시간 민관 합동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손해보험협회는 제5호 태풍 ‘다나스’북상에 따른 차량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행정안전부와 24시간 민관 합동 비상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방자치단체 등이 침수 우려 지역에 주차된 차량을 발견해 차량번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밴드에 등록하면 각 손해보험사가 자동차보험 가입 여부를 조회한 뒤 차주에게 긴급대피 안내, 견인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차량 침수 예상 지역의 주차는 자제하고 보험사로부터 침수위험 안내, 견인 동의 요청을 받을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해 차량 침수로 인한 재산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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