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e나라도움 체크카드…국고보조금 결제 전용

이경화

icekhl@daum.net | 2017-05-02 09:53:47



▲ <사진=NH농협카드>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NH농협카드는 국고보조금 결제전용카드인 e나라도움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로 IT취약계층이나 해외 보조사업자, 급여형 보조금을 지원받는 개인 보조 사업자 등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거나 한도 부족으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보조사업자·단체가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연회비와 SMS 수수료가 없으며 NH농협 전국 영업점에서 발급 가능하다. 이 카드는 클린카드 기능이 적용돼 보조금의 사용처로 부적절한 유흥·사행·레저·미용업종 등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다. 이인기 농협카드 사장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의 보조금 집행과 정산 서비스가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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