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로설’에 등장한 신라면…농심 뜻밖의 PPL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7-04-28 14:41:55

▲ 영화 '콜로설'의 한 장면 <사진=날개>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농심이 지난 20일 개봉한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콜로설’에 여러차례 노출됀 ‘신라면’으로 뜻밖의 PPL을 맛보고 있다. 28일 농심 측은 이에 대해 "우리가 PPL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콜로설은 서울에 나타난 괴수와 미국에 살던 주인공이 묘하게 연결이 돼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서울로 직접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영화로 서울과 뉴욕이 주 배경이다.
주인공이 유튜브를 통해 서울에 나타난 괴수의 동영상을 보는 도중에 나오는 광고 외 두 세장면에서 농심 신라면이 노출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농심측은 “농심측에서 직접 PPL을 한 것은 아니며 영화에 신라면이 나오는것도 모르고 있었다”라며 "통화로 처음 접한 내용이지만 그로 인해 홍보가 된다면 긍정적인 부분 아니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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