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우정사업본부, 업무제휴 실시
도심지역 편중 서비스 농어촌지역까지 확대
문연배
bretto@naver.com | 2007-05-25 00:00:00
미래에셋증권이 우정사업본부와 증권계좌 개설 업무제휴로 도심지역에 편중돼 있는 자산관리서비스를 농어촌지역까지 확대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2일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 금융창구에서 주식위탁, 선물·옵션계좌는 물론 수익증권(펀드)계좌까지 개설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시행키로 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제휴로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은 전국의 2800여개 우체국 금융창구망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다양한 서비스(주식위탁 및 수익증권계좌 개설 등)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보편적 서비스 제공에서 소외돼 왔던 농어촌지역에도 미래에셋의 증권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자산운용컨설팅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우정사업본부와의 업무제휴 범위를 주식, 선물·옵션뿐만 아니라 수익증권계좌 개설대행까지 확대했다"면서 "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적립식펀드 등 투자상품을 우체국을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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