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개발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협약체결

김문수 지사 “GRI-KIST 협약체결, 윈윈 기대”

문연배

bretto@naver.com | 2007-05-25 00:00:00

경기도 경기개발연구원(GRI)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손을 맞잡았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은 21일 서울 성북구 KIST에서 금동화 KIST 원장,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과 협약체결식을 갖고 팔당물 관리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윈윈체제에 들어선다.

이번 협정 체결로 양 기관은 과학기술인력, 학술정보, 시설 등 상호교류와 활용에 나서 공동협력체제를 확립을 약속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경기개발연구원의 연구교류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정 세부내용으로는 △팔당물환경센터의 공동설치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연구시설의 공동이용 △해외사무소 공동이용 △학술 기술정보 교류 등이다.

이 가운데 팔당물환경센터는 팔당유역관리의 중장기적 비전과 사업추진을 위해 △과학적, 경제적 정책연구 △기술개발 연구 △현황조사 및 분석, 정보시스템 구축 △ 교육 및 홍보방안 연구개발 △팔당관련 경기도 현안과제들에 대한 신속한 대응방안 강구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사는 “팔당물 뿐 아니라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우리 경기도와 KIST가 함께 간다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적 도움은 물론 우리 경기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경우는 경기도가 더 잘할 수 있는데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양 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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