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대전에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 개관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9-07-17 11:17:49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한화건설은 지난 16일 대전 도마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을 개관했다고 17일 전했다.


전날 열린 개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과 지역 구의원, 한화건설 임직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에서는 지난 6월 유성구 송강사회복지관에서 꿈에그린도서관이 처음으로 개관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화건설 꿈에그린도서관 조성사업은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도서관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85호점까지 9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건설은 2020년 말까지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건설 전승호 상무는 "꿈에그린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히 도마동 일대에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라며 "대전에서 두번째 꿈에그린 도서관 개관에 이어 3호점, 4호점 등 지속적인 시설 확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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