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이달까지 ‘DART’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문혜원

maya@sateconomy.co.kr | 2019-09-19 15:26:21

[자료 = 금융감독원]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자공시시스템(DART)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DART 가동 20주년을 맞아 이용자별 다양한 수요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


DART는 지난 1999년 4월 가동 이후 국내 자본시장에서의 '기업공시 메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6월 말 기준, 연간 이용자 수 약 2000만명, 이용 건수는 14억건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 추세다.


가동 초기에는 단순히 공시조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데 주력했지만, 이후 이용자 편의에 중점을 두고 ‘모바일 DART’(mDART) 및 ‘공시정보 활용마당’, ‘오픈API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해 왔다.


설문 내용은 DART 활용사례 및 이용시 불편사항 등 개선의견, 추가 제공을 원하는 신규 서비스 수요 등이다. DART 홈페이지를 방문,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DART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단계적으로 DART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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