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현장 감독업무 설명회 개최
문혜원
maya@sateconomy.co.kr | 2019-03-24 20:03:24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서민금융·은행·소비자보호·보험·핀테크 등 6개 업무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감독방향을 밝힌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이와 같은 6개 업무내용이 담긴 ‘2019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관련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설명회는 금융회사·협회·학계·시민단체 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개 부문에 대한 감독방향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수렴할 방침이다.
자세한 논의 주제로는 ▲금융투자(자본시장 리스크 관리 및 건전한 금융투자산업 육성) ▲중소서민금융(저축은행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 여전사의 글로벌 경영현황과 향후 전망, 4차 산업혁명 등 환경변화 대응한 상호금융 활성화) ▲은행(금융환경 변화와 은행산업 동향)
이외 ▲금융소비자보호(소비자보호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및 시자점), ▲보험(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IT·핀테크(금융IT감독·검사방향 및 핀테크 혁신 방안) 등으로 나뉜다.
금감원 관계자는 “활발한 의견 개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현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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