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포장·배달 서비스 ‘계절밥상 그대로’ 개시
인기메뉴 20여 종 포장 판매…O2O 앱 배달도 가능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8-08-23 11:48:46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CJ푸드빌(대표 구창근)의 계절밥상이 포장 판매 품목을 늘리고 O2O배달 서비스를 확장한다.
계절밥상은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던 제철 한식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포장·배달해주는 ‘계절밥상 그대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계절밥상 대표 메뉴다. 고추장 불고기, 마포식 돼지 양념구이, 쌈장 치킨 등 ‘직화구이’를 비롯해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 덮밥과 비빔밥’,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주전부리’ 등 20여 종과 ‘계절밥상 도시락’ 3종이다.
‘직화구이’는 신선하고 건강한 제철 쌈과 양념, 국수가 함께 제공된다. ‘장어 강정 덮밥’과 ‘매콤 가지 덮밥’ 등 계절 덮밥과 비빔밥, 계절밥상의 대표 주전부리인 ‘씨앗호떡’과 ‘누룩 숙성 옛날 치킨’, ‘분식 세트’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계절밥상 그대로’는 계절밥상 매장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 예약 후 픽업하거나 O2O 배달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직접 주문 시,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배달의민족’, ‘요기요’, ‘우버이츠’ 등 O2O 앱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가능 점포는 각 O2O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절밥상은 고객 대상 설문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 결과 계절밥상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 하는 수요를 확인, ‘계절밥상 그대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앞서 지난 5월 사무실 중심 상권 6개 매장에 시범 출시, 직장인과 단체 모임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끈 ‘계절밥상 도시락’ 3종도 전 점으로 확산하게 됐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외식 소비가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채널, 원하는 방식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계절밥상은 매장 중심의 브랜드 운영에서 벗어나 판매 제품과 채널을 다각화한 생활양식 외식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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