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태국서 맹그로브 묘목 심기 봉사활동

글로벌 봉사활동 '그린 글로벌 프로젝트' 실시, 9년 간 3만 그루 넘는 맹그로브 묘목 심어

문혜원

maya@sateconomy.co.kr | 2019-07-15 15:30:09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삼성생명은 태국에서 맹그로브 묘목을 심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이 회사 직원 30명은 지난 8∼13일 태국 펫차부리 지역을 방문, 현지 합작사인 '타이삼성' 임직원 20명과 함께 늪지대에서 맹그로브 2000그루를 심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성생명 직원 외에도 삼성생명의 태국 합작사인 타이삼성 임직원 20명이 함께했다.


열대·아열대 지역의 갯벌이나 하구에서 자라는 맹그로브는 쓰나미 때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하고 긴 뿌리로 오염수를 소독해주는 친환경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은 2010년 시작된 삼성생명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에 12회를 맞이하는 동안 삼성생명 직원 총 687명이 맹그로브 묘목 3만 1000여그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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