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하나생명 신임 사장 “보장성,디지털 강화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할 것”

19일 취임...“콜라보 통한 그룹 시너지 확대와 글로벌 진출 기반 구축 노력”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20-03-19 11:41:55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김인석 하나생명 신임 대표는 19일 “보장성 보험 강화를 통한 체질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석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장에 선임된 후 가진 취임식에서 “저금리와 저성장 등 현재 보험업계가 부딪힌 현실이매우 어렵지만,하나생명의 힘찬 성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그룹사콜라보를 통한 시너지 확대와 시장의 니즈에 맞는 특화 상품 개발로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가겠다” 면서, “성공적인 방카슈랑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어 “하나생명과 임직원의 행복을 만들어가도록 배려와 섬김의 ‘서번트리더십’으로 다가가겠다” 며,“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하나생명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영상을 통해 취임사를 전했다.


한편 김인석 대표는 이날 주주 총회가 종료된 직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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