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5년형 트랙스 출시

스타일 및 실속형 패키지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7-07 15:27:40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쉐보레가 동급 최대사이즈의 실내공간과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트랙스에 실속형 선택 옵션을 세분화한 2015년형 모델 출시에 앞서 7일부터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한다.

이번에 출시한 2015형 트랙스는 블레이즈 레드(Blaze Red) 외장 색상을 새로 도입했고, 세련된 새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감각적인 도심형 SUV의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가죽 시트는 기존에 최상위 등급 모델만 제공하던 데서 LT레더 패키지를 신설해 중간 등급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인 하이패스·레인센싱 와이퍼·오토라이트컨트 등은 한 데 묶어 컨비니언스 패키지로 제공한다.


한국지엠 상품마케팅본부 조인상 상무는 “국내 시장에 소형 SUV 세그먼트를 창출해 온 쉐보레 트랙스는 경쟁 제품을 압도하는 실용성과 안전성, 그리고 다양한 고객 편의 사양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했으며, 앞으로도 장점을 극대화하는 상품 개발을 통해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2015년형 트랙스 출시를 맞아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도심형 SUV가 갖춰야 할 기능에 투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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