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원내대표 “인사청문회 야당보다 매서운 검증”

“박 대통령 참석한 정책위 회담 예정”

유명환

ymh7536@gmail.com | 2014-07-07 10:40:20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7일 “오늘부터 인사청문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데 우리당은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어떤 면에서 야당보다 매섭게, 철저하게 검증을 하고, 야당의 근거없는 공세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보다 성숙하고 발전적인 민주주의에 입각한 청문회가 되기를 야당에게 부탁한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국회가 돼야하는데 정책파트와 협력해 민생경제 관련 법률이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이번주에 박근혜 대통령 초정으로 여야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지도부 회담이 청와대에서 있을 예정”이라며“박영선 원내대표와 오늘 오전 11시 회의하면서 구체적인 것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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