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여주~원주 철도 복선화 탄력 받나
김사선
kss@sateconomy.co.kr | 2019-07-10 15:23:16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 통과로 여주~원주 철도의 조기 복선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일 기획재정부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원주와 강릉을 연결하는 최단거리 동서철도망이 완성되게 된다.
특히 원주와 서울 강남 간 1시간대로 접근이 가능하게 돼 여객 수요도 크게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늘어나는 여객수요에 따라 현재 단선노선으로 추진 중인 '여주~원주' 철도 건설 구간에 대한 복선화 추진이 조기에 탄력 받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기선 의원은 "향후 늘어나는 여객 수요와 예산 절감을 위해서라도 현재 단선으로 추진중인 여주~원주 구간을 조기에 복선화로 변경하여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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