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컨슈머 헬스케어 총괄에 파비앙 슈미트 대표 선임

사노피 아태지역·인터내셔널?재무 총괄 거쳐
슈미트 대표 "국내 소비자에 셀프케어?솔루션 도움 기대"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19-07-10 13:57:01

▲파비앙 슈미트 대표. [사진=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7월 1일부로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대표에 파비앙 슈미트(Fabien Schmitt) 씨를 선임했다.


10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에 따르면 파비앙 슈미트 대표는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거쳐 지난 2006년 사노피 본사 재무팀에 합류했다.


슈미트 대표는 2010년 아시아로 이동한 이후, 2016년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아태지역 재무 총괄(Head of Finance)을 거쳐 1년 만에 전 세계 90개국이 포함된 인터내셔널 지역(International Market)의 재무 총괄(Head of Finance)로 이동, 한국 등 90개국의 재경업무를 관장해 왔다.


또한, 아시아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부 통합 및 사업 개발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사노피는 이번 파비앙 슈미트 대표의 선임이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비앙 슈미트 대표는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건강한 삶의 동반자’라는 사노피의 기업 비전을 실현해 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며 “사노피의 다양한 셀프케어 솔루션이 한국의 소비자들에 보다 건강하고 충만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는 건강기능식품 세노비스와 둘코화이버,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복통치료제 부스코판플러스정, 진해거담제 뮤코펙트, 만성정맥부전개선제 안티스탁스 등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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