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부산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1천50가구 공급예정
아파트 224가구, 오피스텔 52실 일반분양…전 가구 85㎡ 이하로 구성
서면 생활권 직주근접 단지, 부산도시철도·중앙대로 등 교통망 우수
최정우
biuja@nate.com | 2019-09-10 11:07:00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대림산업은 이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1187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서면 생활권에 1천여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범천4구역과도 인접해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3천400여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인 ‘C2 HOUSE’로 설계돼 이 일대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C2 HOUSE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을 분석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998가구와 전용면적 83㎡ 오피스텔 52실 등 총 1천50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224가구와 오피스텔 52실이 일반에 각각 공급된다. 일반공급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31가구 △69㎡ 48가구 △84㎡A타입 111가구 △84㎡B타입 34가구이다. 전 가구 모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 부암역, 1호선 범내골역이 위치해 있다. 이들 역 모두 지하철 2정거장 이내로 5분이면 서면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범내골역에서 1호선을 이용할 경우 부산역까지 8분만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중앙대로, 가야대로 등이 있어 차량을 이용한 출퇴근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부산본점), NC백화점(서면점), 이마트트레이더스(서면점) 등 편의시설과 가깝고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조성돼 있는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도 가까이 있어 의료 인프라 이용도 쉽다. 단지 뒤편에 팔금산이 위치해 있다. 인근에 부산시민공원이 있어 여가시간을 활용해 가벼운 산책이나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되는 범천4구역(약 2천370가구)도 대림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돼 착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가 모두 완공될 경우 이 일대가 약 3,400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실내에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돼 24시간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또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실내놀이터를 설치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 식재도 조성하는 등 입주민 건강 관리에 신경썼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분양 관계자는 “부산의 중심 생활권인 서면의 풍부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데다 인근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최적의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규제와 청약 1순위 청약자격, 전매제한 등의 정부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고 덧붙였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의 주택전시관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 인근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11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예정시기는 오는 2022년 5월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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